2006/11/12 17:02 음악이 좋아~/Favorites

ドレス. 드레스. 정말 좋아해 마지않는 곡이다.
트리니티 블러드 OST에서 처음 들었을 때 살짝 임팩트.
애니의 OP로 애니와 함께 같이 보면서 '두둥!' 구해서 듣고나서 빠져들어버렸다.

나에게 Buck Tick의 존재를 알려준 곡이며, 현재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그래서 9개월째 씨디피와 엠피삼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일본 음악 중 가사를 통째로 외우게 만든 첫번째 곡이고, 언제나 흥얼거리고 다니게 만들었다.
하루에 2~3번정도 나즈막이 불러본다.

이 곡을 좋아하는 이유는 산더미처럼 많지만 그토록
중독성이 있고 많이 흥얼거리게 하는 이유는 내 걸음걸이에 딱 맞는 곡이기 때문인 것 같다.
걷는 속도가 다소 빠르고 상당히 많이 걸어다니는 나로서는
step에 딱딱 박자가 맞아 떨어지는 감칠맛이 매력적이었다고나 할까.


가사도 정말 시적이고 좋다. 물론 음악도.

2가지로 전개되는 것 같은 배경 멜로디 사이의 어우러짐과 여기에 가세하는 메인 멜로디.
환상적인 조합이 아닐 수 없다. [요즘은 베이스멜로디를 따라가는 재미에 빠져있다는... ;;]

첫번째는 원곡이고, 두번째는 트리니티 블러드 애니메이션에 OP로 리믹스된 곡.

개인적으로는 원곡보다 리믹스를 좋아하지만, 두 곡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을정도.
인트로는 원곡을 더 좋아한다.
하지만 원곡 1절 후반부에 깔리는 간지나는 목소리 때문에 리믹스를 더 좋아한다.

이유는 단지 그것뿐.. ;;

鏡(かがみ)の 前(まえ)で 君(きみ)と まどろむ 薄紅(うすべに)の 指先(ゆびさき)
거울 앞에서 그대와 함께 깜빡 조는 연분홍빛 손끝
その 手(て)は 不意(ふい)に 弱(よわ)さを 見(み)せて 唇(くちびる)を ふさいだ
그 손은 갑자기 연약함을 보이며 입을 다물었네
あの 日(ひ) 君(きみ)と 約束(やくそく)を 交(か)わした
그 날 그대와 약속했었지
今(いま)は 二人(ふたり) 想(おも)い出(だ)せずに
지금은 둘 다 떠올리지 못한 채

退屈(たいくつ)な 歌(うた)に 耳(みみ)を 傾(かたむ)け 窓(まど)の 外(そと) 見(み)つめる
따분한 노래에 귀를 기울이며 창 밖을 바라보네
僕(ぼく)は ドレスを まとい 踊(おど)って見(み)せよう
나는 드레스를 입고 춤추리
狂(くる)ってるかい ?(おし)えて
푹 빠져 있는 거야? 가르쳐줘
いつか 風(かぜ)に さらわれてゆくだろう
언젠가 바람에 휩쓸리겠지
今(いま)は 二人(ふたり) 想(おも)い出(だ)せず
지금은 둘 다 떠올리지 못한 채

僕(ぼく)は なぜ 風(かぜ)の ように 雲(くも)の ように
어째서 나는 바람처럼 구름처럼
あの 空(そら)へと 浮(う)かぶ 羽(はね)が ない なぜ
어째서 저 하늘을 향해 날아오를 날개가 없는지
星(ほし)の ように 月(つき)の ように 全(すべ)て 包(つつ)む
별처럼 달처럼 모든 것을 감쌀
あの 夜(よる)へと 沈(しず)む 羽(はね)が ない ああ
저 밤에 잠길 날개가 없네 아아

忘(わす)れないで 愛(あい) あふれた あの 日?(ひび)
사랑이 넘치던 그 날들을 잊지마
君(きみ)の 顔(かお)も 想(おも)い出(だ)せずに
그대의 얼굴도 떠올리지 못한 채
いつか 風(かぜ)に かき消(け)されてゆくだろう
언젠가 바람에 지워지겠지
今(いま)は 二人(ふたり) 想(おも)い出(だ)せず
지금은 둘 다 떠올리지 못한 채

僕(ぼく)は なぜ 風(かぜ)の ように 雲(くも)の ように
어째서 나는 바람처럼 구름처럼
あの 空(そら)へと 浮(う)かぶ 羽(はね)が ない なぜ
어째서 저 하늘을 향해 날아오를 날개가 없는지
星(ほし)の ように 月(つき)の ように 全(すべ)て 包(つつ)む
별처럼 달처럼 모든 것을 감쌀
あの 夜(よる)へと 沈(しず)む 羽(はね)が ない ああ
저 밤에 잠길 날개가 없네 아아

僕(ぼく)は なぜ 風(かぜ)の ように 雲(くも)の ように
어째서 나는 바람처럼 구름처럼
あの 空(そら)へと 浮(う)かぶ 羽(はね)が ない なぜ
어째서 저 하늘을 향해 날아오를 날개가 없는지
この 愛(あい)も この 傷(きず)も なつかしい
이 사랑도 이 상처도 그립네
今(いま)は 愛(いと)しくて 痛(いた)みだす ああ
지금은 사랑스러워서 아프기 시작하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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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는 힘들어요 힘들어..
이전 작업하는데 포스트 하나에 약 30분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이거 언제 다 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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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ks8516.anitouch.net/tt BlogIcon 꺼마 2006/11/12 21:22  Addr Edit/Del Reply

    굳이 옴길필요있어?
    새로운 포스팅을 다시 시작하는거야!!

  2. BlogIcon 타즈 2006/11/13 11:39  Addr Edit/Del Reply

    이야... 가사 괜찮군요.

    가사도 좋지만 멋들어진 해석에 더 감동하고갑니다

    전 아직 멀었어요 :>

    • Favicon of http://www.lafi2nd.net BlogIcon Lafi 2nd 2006/11/14 12:03  Addr Edit/Del

      저런거 한번 하려면 죽음이에요.. -ㅁ-
      워낙에 일어가 볍신이어서요..
      그냥 보면 해석되는게 하나도 없다죠..
      2~3시간은 기본이고..
      결국 애정으로 커버해야되는데....
      어지간한 애정으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