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6. 01:08 Daily Life

10센치를 보러갔지만
제일 늦게 나와버린 관계로
바다별 주점 아가씨들을 먼저 봄...

사람들이 엄청나게 밀쳐대서
그나마 잘 나온 사진이 엄슴....
낑겨 죽는줄 알았네 ㅠㅠ
 
요새 걸그룹 허리 돌리는건 뭐 다하는 거니까(?) 그렇다 치고
라이브로 하는데도 확실히 실력이 있다는게 느껴졌음.

갠적으로는 가식걸이 안나와서 아쉬웠음
프로젝트로 나온 ma boy 보다는 저게 나오는게 더 맞았던 거 같은데

근데 대충 트위터 보니까
오늘 씨스타가 행사만 3~4건은 뛰는 거 같은데... 대단한거 같다.

 

 



DSLR 이 아닌게 매우 아쉽지만...
나름 아래사진이 광학 10배줌 똑딱이 디카의 위엄
문제는 한장 건지려면 셔터를 50번 정도 눌러야 된다는거 ㅠㅠ



십센치 횽아들이 나옴...
너무 힘들어서 3곡 보고 그냥 나옴... ㅋㅋㅋ
뭐 작년에 펜타포트에서도 봤기 때문에
새로나온 곡인
안아줘요.. 를 보러간게 다지만!
 


녹화도 했는데 나름 깔끔하게 잘 된거 같아서 만족 ㅋ
DSLR보다 녹화기능은 훨씬 좋은듯.
 
뭔가 카메라 리뷰가 되고 있다?!

 

오늘 10cm 를 보러간 이유였던
안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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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