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글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글로 찌끄리는게 과연 효과가 있는 지는 의문이지만
1번 글의 작업량이 너무 아까워서 마저 진행합니다... 1번에 비하면 나머지는 반복이 많으니까요...

근데... 확실히 영상자료가 필요하긴 하겠네요.
라스게아도 부분 미리 녹화해둔 걸 돌려봤는데... 노이즈가 엄청나서 도무지 올릴 수가 없네요.
조용한데서 뭐 다시 하든지 어떻게든 해봐야 될듯...

그럼 2번 글, 시작합니다.



제가 Always를 연습할 때 가장 오래 걸렸던 부분의 시작입니다.
(아직도 연습일지 게시판에 변태운지라면서 칭얼거렸던 글이 남아 있을 듯 하네요...)
그 부분 중에서는 그래도 쉬운 편인 부분인데,
하이프렛에서 로우프렛으로 빠른 운지 이동이 어렵습니다.

1번 마디는... 적당히 치시면 됩니다. 음가유지랑 음연결에 신경만 잘 써주시면 됩니다.
2번 마디부터 진행하겠습니다.
D7 코드 잡듯이, 2번줄 9=약지, 8=검지, 4번줄 9=중지. 이렇게 잡으시면 됩니다.
퍼커시브하면서 잽싸게 로우프렛 쪽으로 손을 움직입니다.

2=검지, 6번줄 3=중지, 3번줄 3=약지, 4=소지. 이렇게 잡으시면 됩니다.
한번에 잡으시기 어려우시면 3,3,2 만 먼저 잡으시고 퍼커시브 할 때쯤 4를 잡으셔도 무방합니다.

3,3 을 한 프렛 다운시켜서 2,2를 잡습니다.
그 다음은 4=소지, 2=검지, 3=약지 순서대로 운지하시면서 연주하면 됩니다.



2=검지, 3=약지. 로 운지하고 바로 2를 검지로 바레 잡습니다.
그다음 4,4 는 소지로 1,2,3번 줄 바레 잡아도 되고, 약지랑 소지를 같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2=검지 잡고 1,2,3번 줄 4를 소지로 바레 잡습니다.
7,9,10,9 = 검지, 약지, 소지, 약지 순으로 잡으면 되는데 박자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7에서 9 넘어갈 때 엄청 빠릅니다.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왼손보다는 오른손이 어려운 부분이죠. 약간 아르페지오 빠르게 치듯이 엇갈려서 치면 됩니다.



손이 안찢어 진다면, 매우 어렵다는 운지. 이 부분을 처음 보고 잡아봤을 때
이런걸 어떻게 잡으라는 거냐고 투덜댔던 기억이 나네요... 잡다보면 잡힙니다. 힘들긴 하지만...
6=검지, 9,9=중지,약지로 잡으시면 됩니다.
그 다음 7,5는 6,9를 잡았던 손가락으로 잡으시면 되고요... 원곡에는 슬라이드 다운이 있지만,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일단은 안하고 넘어가셔도 됩니다.
2,4,2=검지, 약지, 검지.

그 다음은 2=검지, 3번줄 4=약지, 6번줄 4=중지. 이렇게 잡고 퍼커시브 한 다음에
4,4를 한프렛씩 내리면서 3,3을 운지하고 2를 검지로 잡으시면 됩니다. 그다음 4는 약지로.


아무렇게나 잡으시면 됩니다. 저도 뭐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운지가 변태라... ;;
제가 잡는 방법은 처음에는 2프렛 바레로 잡고,
두번째는 2프렛을 엄지로 잡았다가,
마지막에는 다시 2프렛 바레로 잡는 겁니다.
이렇게 잡아보시면 굳이 설명이 없어도 어떻게 잡아야할지 감이 오실거에요...
잡아보면 '말도 안돼'라고 외치실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 저는 그렇게 잡습니다.
다른 분들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엄지로 잡으시는 것 같지만요... ;;



대리종결 1번 부분이랑 상당히 비슷한 부분이죠...
다만 7,5 슬라이드 부분에 5번줄 개방현을 동시에 탄현하는 것이 조금 다릅니다.

마지막 마디에서는 2프렛 바레 잡으시고 운지를 하시면 됩니다.
퍼커시브 이후에는 2,2를 검지랑, 중지로 잡으면 되는데 (뒤를 생각해서 이렇게 잡습니다)
3번줄이 검지입니다. 퍼커시브를 한번 더 하고 나면 2에 잇는 검지를 1로 땡겨서 잡으시고...



1에 있는 검지를 유지하면서 2를 중지로 잡으시면 됩니다. 3은 약지로 잡습니다.
5,5를 중지랑 약지로 잡습니다.
퍼커시브하고나면 4를 검지로 잡고 4번줄에 있던 중지는 5번줄로 옮겨주시면 됩니다.
4를 탄현하자마자 3으로 검지를 옮겨서 탄현을 하는데...
아마 제가 하고 있는 올웨이즈 운지 중에 가장 불합리한 운지가 아닐까 하네요...
근데... 대안이 있나요? ㅠㅠ



3,4,3.. 그냥 잡아도 되지만, 저는 굳이 3프렛을 바레로 잡습니다. 따로 잡기 귀찮아요...
그 다음은 3=약지, 2=중지, 1=검지.

2프렛 바레 잡고 뚱땅찹땅 하고 나서 1=검지, 2=중지 잡습니다.




처음 부분 반복입니다. 한가지 다른 점은 대리종결 부분이 없이 짧게 끝나고
첫번째 줄 마지막 부분을 슬라이드 다운으로 처리한 다는 점이네요. 유의하세요.

이 부분이 끝나면 악보상으로 2페이지...더블세뇨가 달려있는 후렴구(?) 부분으로 넘어갑니다.
그 부분을 쿵작쿵작 끝내 놓고, da double coda 가 있는 부분에서 아래 부분으로 오시면 됩니다.


Always의 하이라이트. 대망의 코타시브가 나오는 부분이네요.
사실 제가 이 곡을 완주하는데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게 한 녀석입니다.
올웨이즈의 코타시브는 다른 곡들이랑 약간은 맥락이 다른데,
'착!'하고 감기는 소리보다는, '뎅~'하고 울리는 소리를 내는데 주안점을 둬야합니다.
코타시브의 베이스라인은... 대충 약지를 옮겨가면서 잡아주시면 됩니다.

마지막 마디 부분 운지는 앞에서 봤던 세가지 선택지...
엄지, 하프바레, 따로따로.... 와 완전히 똑같습니다. 그냥 한 프렛 위일 뿐이죠.
퍼커시브 하고나서는 한 프렛 내려서 치면됩니다.

그 다음 부분은 첫부분의 완전한 반복이니 생략하겠습니다.
7,5 슬라이드 다운이 있다는 점만 주의하세요.



이런걸 앞에서도 봤죠... 3번 반복인데,
3번째 나올때만 마지막에 6번줄 개방현이 들어갑니다.



대망의 피날레.
11=검지, 12=중지. 로 운지하시고, 줄 바꿔가면서 하시면됩니다.
13, 14는 둘다 약지로 운지하세요. 13탄현하고 밀어올려서 14치면됩니다.
마지막은 12프렛 하모닉스.
끗.



1번 공략글에 비하면 2번은 짧게 끝났네요...
하지만 변태운지 나오는 부분은 확실하게 동영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코타시브도 필요한가요? ;;

조만간 공략글은 동영상 첨부로 한 개쯤 더 써져야겠네요. 일단은 이만 마칩니다.


ps) 기타가 옆에 없는 상태에서 쓴 거라 약간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먼산...)
posted by 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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